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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LPG 축소사태와 장애인복지

장애인차량에 대한 LPG 면세혜택이 지난 12월 1일자로 축소돼 시행되고 있다. 정부는 LPG 면세혜택 축소의 근거로 부정사용과 예산부족을 들었다. 이에 대해 장애인계에서는 역대 최대규모의 시위를 벌이며 철회를 요구했지만 정부의 입장을 변하지 않고 있다. 장애인고용장려금 축소사태, 장애인복지사업 지방이양 등에 이어 이번 LPG 축소사태를 겪으며, 현재 장애인계에서는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장애인복지가 후퇴하고 있다고 성토하고 있다. 에이블뉴스는 LPG 축소사태로 불거지고 있는 현 정부의 장애인복지를 집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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