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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화가의 나신

김영수. 이인의 조우展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6-07-12 14:22:53
김영수님과 문은주님은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이인의 조우전을 개최했다. 에이블포토로 보기 김영수님과 문은주님은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이인의 조우전을 개최했다.
김영수님과 문은주님은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정글북 아트갤러리에서 <이인의 조우전>을 한 바 있습니다.

이제 전시가 끝나고 올리는 김영수전 입니다. 그림이 보기좋고 그림을 그린다는것이 마냥 행복한 화가는 영국의 엘리슨 래퍼가 입으로 그림을 그리듯 그 또한 구족화가 입니다.

화가의 전시는 자신의 옷을 벗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이번이 네번째 전시인 화가의 옛 전공은 건축학이었지요.그러나 어느날 그에게 예견치 못한 일이 발생했고 그는 매 순간 살아 있음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그런 어느날 정말 지난 옷을 다 벗고 높은 꼭대기에서 내려다 본 세상은 너무 자그마해서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지요. 그는 입으로 붓을 잡기 시작 했고 어느듯 화구를 여기 저기 펼쳐 놓은지도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화가는 그동안 많은 활동을 해 왔습니다. 엘리슨 래퍼가 한국을 왔을때는 한국의 대표화가로 래퍼를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그림 그리는 일이 행복하다는 김영수님은 이렇게 다시 네번째 전시를 했습니다.

김영수님이 그리는 그림이 내내 그분의 내면을 득 채우기를 바랍니다.


July.12.06 지전 김종순.


긴급토론/장애인차량 LPG지원액 상한선 축소, 이대로 좋은가?

칼럼니스트 지전 (jeejeon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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