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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장애인문화예술계 6명 비례대표 도전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3-04 11:57:10
(위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김효진, 최승원, 최혜영, 홍서윤 후보(아래 왼쪽부터)미래통합당 박마루, 이종성 후보.ⓒ한국장애예술인협회
▲(위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김효진, 최승원, 최혜영, 홍서윤 후보(아래 왼쪽부터)미래통합당 박마루, 이종성 후보.ⓒ한국장애예술인협회
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21대 총선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에 장애문화예술계 인물 총 6명이 도전한다고 4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에 김효진, 최승원, 최혜영, 홍서윤 후보, 미래통합당에 박마루, 이종성 후보 총 6명이다.

6명 가운데 4명이 ‘장애인예술수첩’에 게재된 장애예술인이고,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 1호인 최혜영 후보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 미래통합당 영입 인재 8호인 이종성 후보는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문화체육과 과장으로 장애인문화예술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김효진 후보는 ‘오늘도 난 외출한다’는 책을 발간한 인권운동가이고, 최승원 후보는 세계적인 성악가로 유명하며, 홍서윤 후보는 KBS장애인앵커 출신으로 여행작가, 박마루는 가수이며 얼마 전까지 경인 방송 ‘박마루의 시사포차’를 진행한 방송인이다.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방귀희 겸임교수는 “장애인의회정치가 24년인데 그동안 배출된 국회의원은 9명밖에 되지 않는다”며 “장애인 정체성 정치를 위해 21대 국회에는 반드시 장애인비례대표 국회의원이 탄생되어야 한다며 각 당이 진정성을 갖고 장애인비례대표를 신중히 선출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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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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