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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표지판 없는 순천만국가정원 꿈의광장 화장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4-02 10:04:41
순천만국가정원 내 꿈의광장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구분할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박종태
▲순천만국가정원 내 꿈의광장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구분할 수 있는 점자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박종태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내 꿈의광장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 점자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아 문제다.

시각장애인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을 이용하기 때문에 입구 벽면에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구분할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꼭 설치돼야 불편을 겪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여성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 밑에 점자블록이 설치됐지만, 그 위에 나무로된 커다란 쓰레기통 화단이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부딪칠 위험이 있다.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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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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