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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삼덕공원 공영주차장 장애인 편의 2% 부족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1-27 12:03:50
안양시 삼덕공원 공영주차장 입구에는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이 설치돼 있다. ⓒ박종태
▲안양시 삼덕공원 공영주차장 입구에는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이 설치돼 있다. ⓒ박종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덕공원 공영주차장의 장애인 편의가 일부 미흡한 것으로 점검됐다.

삼덕공원 공영주차장은 지하 2층 구조로 주차대수 196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4면을 갖추고 있으며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을 위해 엘리베이터 2대가 설치됐다.

지난 26일 직접 방문해 장애인 편의 시설을 점검한 결과 지상 엘리베이터로 가는 중간의 출입문이 여닫이로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출입문 옆 벽면에 설치된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건물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와 인적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

반면 주차장 내부 계단 양쪽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을 부착한 손잡이, 계단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남녀장애인화장실은 지상 남녀비장애인화장실 내부 입구에 설치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는데 불편이 따른다. 하지만 모든 출입문은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한 터치식자동문이다.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통적으로 공간이 좁아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였으며, 휴지걸이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반면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가 양호하게 설치됐으며, 비상호출벨도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세면대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이다.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이 밖에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4면은 휠체어를 내릴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마련돼 있는 등 양호하게 마련됐다.

삼덕공원 공영주차장에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을 위해 엘리베이터 2대가 설치돼 있다. ⓒ박종태
▲삼덕공원 공영주차장에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을 위해 엘리베이터 2대가 설치돼 있다. ⓒ박종태
엘리베이터로 가는 중간의 출입문이 여닫이로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박종태
▲엘리베이터로 가는 중간의 출입문이 여닫이로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박종태
삼덕공원 공영주차장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4면이 휠체어를 내릴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마련돼 있는 등 양호하게 마련됐다. ⓒ박종태
▲삼덕공원 공영주차장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4면이 휠체어를 내릴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마련돼 있는 등 양호하게 마련됐다. ⓒ박종태
삼덕공원 공영주차장 내부 계단 양쪽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을 부착한 손잡이, 계단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박종태
▲삼덕공원 공영주차장 내부 계단 양쪽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을 부착한 손잡이, 계단입구 바닥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박종태
삼덕공원 공영주차장 남녀장애인화장실은 지상 남녀비장애인화장실 내부 입구에 설치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는데 불편이 따른다. 하지만 모든 출입문은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한 터치식자동문이다. ⓒ박종태
▲삼덕공원 공영주차장 남녀장애인화장실은 지상 남녀비장애인화장실 내부 입구에 설치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는데 불편이 따른다. 하지만 모든 출입문은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한 터치식자동문이다. ⓒ박종태
삼덕공원 공영주차장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통적으로 공간이 좁아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였으며, 휴지걸이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반면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가 양호하게 설치됐으며, 비상호출벨도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세면대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이다. ⓒ박종태
▲삼덕공원 공영주차장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통적으로 공간이 좁아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였으며, 휴지걸이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반면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가 양호하게 설치됐으며, 비상호출벨도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세면대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이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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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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