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우스복지관(관장 김명선)이 참여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옆자리를 드립니다!’를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당사자 5명과 비장애인 참여자 5명이 1:1 매칭을 통해 다양한 체험 활동과 공연 관람 등을 진행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편견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6일에는 요리체험을 실시했으며 오는 7월 3일에는 연극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 기획상담팀(062-439-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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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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