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으로 부터 울산광역의원 비례대표 2번을 받은 문병원(57세, 남) 후보가 당선됐다.
문 당선인은 4일 열린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정당별 득표율 55.5%로 2석을 확보하면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문 당선인은 18대 대선후보 울산선거대책위원장과 전 울산장총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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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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