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정치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장애인식개선 강사 양성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홈 > 정치/정책 > 정치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3Jx

18대 국회 종료…의원들 평가는

박은수 의원, “장애인연금법제정 등 기본 틀 마련”

정하균 의원, “장애인 차량 면세혜택 불발 아쉬워”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2-05-30 09:59:49
제18대 국회가 지난 29일 종료됐다. 18대 국회에는 새누리당 정하균, 윤석용, 이정선, 심재철, 민주통합당 박은수, 이상민, 통합진보당 곽정숙 국회의원 등 총 7명의 장애인 국회의원들이 활동했다.

이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시각장애연연합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공동으로 18대 국회의원 임기 마지막 날인 지난 29일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18대 장애인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는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

이날 자리에는 민주통합당 박은수, 새누리당 정하균 의원과 19대 국회에 진출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정록,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최동익 회장 등 20여명의 장애인단체장들이 참석했다.

18대 평가 좋지 않지만 장애인연금법 등 기본 틀 마련

민주통합당 박은수 의원= 이날 박 의원은 장애인 단체장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18대 국회가 전반적으로 평가가 좋지 않다. 장애인당사자 의원들 숫자에 비해서 그렇게 뚜렷한 성과를 못 내지 않았나 싶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18대 총선에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2번으로 출마해 국회 입성의 꿈을 이뤘다. 지난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47번을 받아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또한 박 의원은 “민주당 의원으로서 장애 문제가 해결될 수 있기를 희망했으나 여야의 대립이 첨예하다보니 당론이나 당의 명령에 따라야 했던 것들이 있어 아쉬운 부분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박 의원은 18대 국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장애인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1명의 활동보조인 비용을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고 장애후보를 많이 낸 정당이 국가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을 가장 잘한 정책으로 평가했다.

이외에도 박 의원은 “다행히 장애인연금이나 장애인활동지원제도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틀을 마련한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19대 의원들과 장애계가 힘을 합쳐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박 의원은 “제3차아태장애인10년을 한국이 이끌게 됐다”며 “인류를 향해서, 세계를 향해서 한국이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장애인 차량 면세혜택 불발 아쉬워

새누리당 정하균 국회의원= 정 의원(구 친박연대)은 이날 “제18대 국회 4년 동안을 긴장 속에서 살았다”고 회상했다.

정 의원은 2008년 총선에서 친박연대 후보로 비례대표 6번을 공천 받아 당선됐다. 척수장애인으로는 최초로 대한민국 국회에 진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정 의원은 “임기 동안 보통 20분 단위로 사람들을 만났는데 이 때문에 늘 긴장 상태로 지냈다”며 “잠이 많은 편인데도 제시간에 잠을 잘 수가 없을 만큼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입법 활동 동안 제대로 마무리 하지 못한 부분이 많다”며 “특히 장애인 차량 면세혜택과 보조기기 지원법을 마무리 짓지 못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정 의원은 2008년 LPG를 비롯한 경유, 휘발유등 모든 차량연료에 면세혜택을 주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과 2010년 ‘장애인·노인을 위한 보조기기 개발 및 보급촉진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지만 국회를 통과하지는 못했다.

정 의원은 “장애인 차량 면세는 장애인들이 내지 말아야 할 세금을 되돌려 받는 것인데 정계의 이해부족과 속한 당이 소수당이다 보니 관철시키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 의원은 “국회의원 1명의 힘은 크지 않다. 당이 힘을 실어주지 않으면 당면한 문제 해결하기 어려웠다”며 “한나라당 또는 민주당 의원이었다면 조금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아쉬워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장애계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과오 없이 국회 일정을 마무리 한 것 같다“며 ”18대 국회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 19대 국회 장애인 비례대표들이 잘해 낼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새누리당 이정선, 윤석용, 심재철, 민주통합당 이상민, 통합진보당 곽정숙 의원은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정윤석 기자 (wegen@ablenews.co.kr)

정윤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정치/정책 > 정치 “장애인 이동권 투쟁 눈총대신 뜨거운 연대를” 권중훈 기자 2021-02-16 13:27:36
정치/정책 > 정치 금태섭 “서울시 장애인 이동권 보장” 약속 이슬기 기자 2021-02-15 13:37:31
정치/정책 > 정치 “재난 불평등” 중증장애인 서울시장 후보로 이슬기 기자 2021-01-29 16:27:36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정치]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