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대전·충청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이지제주TV  유튜브
뉴스홈 > 전국넷 > 대전·충청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UeK

아쉬운 '음성공용버스터미널' 장애인 편의

남녀장애인화장실 남녀비장애인화장실 내부에 마련

매표창구 밑 휠체어 들어갈 공간에 의자 쌓여 있어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10-06 09:25:59
음성공용버스터미널 전경.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음성공용버스터미널 전경. ⓒ박종태
충북 음성군 ‘음성공용버스터미널’의 장애인 편의가 일부 미흡한 것으로 점검됐다.

음성공용버스터미널은 국토교통부 ‘2019 여객자동차터미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 Free)인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원 등 총 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새롭게 건립됐다. 더욱이 지난달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BF 우수등급 본인증을 받았다.

5일 음성공용버스터미널을 방문,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한 결과 입구에는 완만한 경사도의 경사로가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반면 주출입문은 1곳으로 자동문이며,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이 이동에 불편을 겪는다. 이에 자동문을 2곳 설치하고, 한곳에 점자블록을 설치하면 모두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주출입문 옆에 설치된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건물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가 설치된 반면 인적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 점자안내판 앞 바닥에 점자블록은 양호하게 설치됐다.

대합실 매표창구는 턱을 낮추고 밑에 공간을 만들어 휠체어 사용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었는데, 방문 당시 매표창구 밑 공간에 의자를 쌓아 놓은 상태였다.

대합실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 내부에 마련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출입문은 비장애인화장실의 경우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여닫이이지만 장애인화장실은 이용하기 편한 터치식자동문이다.

장애인화장실 내부는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가 설치됐으며, 비상호출벨과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해 있다. 세면대 양쪽 손잡이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인 반면, 세면대 밑에 수도 배관이 튀어나와 휠체어 접근을 방해할 것으로 보였다.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구분할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어 문제가 없다.

승강장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버스 승하차 지점 등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음성공용버스터미널 입구에는 완만한 경사도의 경사로가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음성공용버스터미널 입구에는 완만한 경사도의 경사로가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박종태
음성공용버스터미널 주출입문은 1곳으로 자동문이며,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이 이동에 불편을 겪는다. 이에 자동문을 2곳 설치하고, 한곳에 점자블록을 설치하면 모두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음성공용버스터미널 주출입문은 1곳으로 자동문이며,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이 이동에 불편을 겪는다. 이에 자동문을 2곳 설치하고, 한곳에 점자블록을 설치하면 모두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박종태
음성공용버스터미널 대합실 매표창구는 턱을 낮추고 밑에 공간을 만들어 휠체어 사용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었는데, 방문 당시 매표창구 밑 공간에 의자를 쌓아 놓은 상태였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음성공용버스터미널 대합실 매표창구는 턱을 낮추고 밑에 공간을 만들어 휠체어 사용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었는데, 방문 당시 매표창구 밑 공간에 의자를 쌓아 놓은 상태였다. ⓒ박종태
음성공용버스터미널 대합실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 내부에 마련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비장애인화장실 출입문은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여닫이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음성공용버스터미널 대합실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 내부에 마련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비장애인화장실 출입문은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여닫이다. ⓒ박종태
음성공용버스터미널 대합실 남녀장애인화장실 출입문은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한 터치식자동문이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음성공용버스터미널 대합실 남녀장애인화장실 출입문은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한 터치식자동문이다. ⓒ박종태
음성공용버스터미널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가 설치됐으며, 비상호출벨과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해 있다. 세면대 양쪽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인 반면, 세면대 밑에 수도 배관이 튀어나와 휠체어 접근을 방해할 것으로 보였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음성공용버스터미널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가 설치됐으며, 비상호출벨과 휴지걸이는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위치해 있다. 세면대 양쪽 손잡이는 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인 반면, 세면대 밑에 수도 배관이 튀어나와 휠체어 접근을 방해할 것으로 보였다. ⓒ박종태
음성공용버스터미널 승강장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버스 승하차 지점 등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음성공용버스터미널 승강장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버스 승하차 지점 등에 점자블록이 양호하게 설치됐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박종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전국넷 > 대전·충청 공단 대전직능원, ‘제과·제빵직무 전공수어집’ 제작·배포 이슬기 기자 2021-12-08 18:09:27
전국넷 > 대전·충청 “발달장애인 자녀와 소통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 이슬기 기자 2021-12-03 16:50:16
전국넷 > 대전·충청 세종 발달장애인 전담경찰 대상 인식개선 교육 실시 이슬기 기자 2021-11-30 14:53:00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 시행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대전·충청]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전동보장구휴대용충전기 무료대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