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가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교육은 건전한 공익신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남도 지체장애인연합회 등 5개 사업체 총 50명을 대상으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남지사 이경훈 기업지원부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익신고 활성화 및 청렴문화 정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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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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