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센터는 협성사에서 군복 실밥따기 직무를 담당할 장애인 맞춤훈련생을 모집한다.

총 4명을 모집하며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중증장애인으로 양손 사용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평가 및 면접을 통과한 사람은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협성사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하며 현장훈련을 마친 후 최종 채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급여는 월 평균 86만원 이상이며 참가를 원하는 장애인은 오는 6월 4일까지 부산직업능력개발센터 맞춤인력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전화 051-726-0356 부산직업능력개발센터 특화훈련팀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