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버스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부산·경상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전국넷 > 부산·경상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TSM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 장애인 편의 부족

장애인화장실 이용 불편 수두룩…매점 입구에 턱 있어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4-28 10:02:12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 하부승강장.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 하부승강장. ⓒ박종태
경남 함양군 병곡면 함양대봉산휴양밸리대봉스카이랜드(모노레일·짚라인)가 지난 21일 개장했다. 하지만 이중 국내 왕복 최장 길이의 산악형 모노레일(3.93㎞) 모노레일을 이용하는데 있어 장애인들이 화장실 등의 이용이 편할지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한 결과 낙제점 수준이었다.

함양군이 운영하는 모노레일은 8인승으로 9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대봉산 정상을 거쳐 한 바퀴 돌아 내려오는 코스다. 요금은 비장애인 1만 2000원, 장애인 8000원이며, 장애인 보호자 할인은 없다.

하부승강장은 3층 건물로 1층 대봉쉼터, 2층 매표소, 사무실, 매점, 짚라인교육장, 3층 대기실, 승강장, 모노레일 차고지, 통제실로 되어 있다,

27일 직접 방문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한 결과 휠체어 사용 장애인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하부승강장 건물 1층 대봉쉼터를 통해 2층 매표소에서 내려 3층 승강장 엘리베이터로 갈아타야 한다. 여기에 모노레일은 8인승으로 의자만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타고 탑승할 수 없다.

하부승강장 남여장애인화장실은 1층에 없으며, 2층 매표소에 설치됐는데 공통적으로 출입문이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여닫이다. 내부는 공간이 좁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동하는데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였고, 세면대 양쪽에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는 등 미흡했다.

하부승강장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2층 매점은 입구에 이 높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출입할 수 없다. 또한 계단 양쪽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을 부착한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상부승강장(대봉산 정상)은 불로장생 전망대, 대봉산정상표지석, 소원바위가 설치됐는데 전부 계단으로 이동에 제약이 따르면 장애인의 접근이 불가능하다.

상부승강장에 장애인화장실은 남녀공용으로 마련됐으며, 출입문도 손이 불편한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여닫이다. 남녀공용장애인화장실 설치가 문제가 되는 것은 법적인 부분이 아니라 장애인들은 남녀공용에 대해 무성의 존재로 보는 것으로, 비장애인과 동등한 환경이 아니어서 차별이라는 입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상부승강장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하부승강장 건물 1층 대봉쉼터를 통해 2층 매표소와 3층 승강장 접근이 가능하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하부승강장 건물 1층 대봉쉼터를 통해 2층 매표소와 3층 승강장 접근이 가능하다. ⓒ박종태
2층 매점은 입구에 턱이 높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출입할 수 없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2층 매점은 입구에 턱이 높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출입할 수 없다. ⓒ박종태
하부승강장 남여장애인화장실은2층 매표소에 설치됐는데 공통적으로 출입문이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여닫이다. 또한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하부승강장 남여장애인화장실은2층 매표소에 설치됐는데 공통적으로 출입문이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여닫이다. 또한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박종태
하부승강장 남여장애인화장실은 내부는 공간이 좁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동하는데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였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하부승강장 남여장애인화장실은 내부는 공간이 좁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동하는데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였다. ⓒ박종태
하부승강장 계단 양쪽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을 부착한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하부승강장 계단 양쪽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층수를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을 부착한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박종태
모노레일은 8인승으로 의자만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타고 탑승할 수 없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모노레일은 8인승으로 의자만 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타고 탑승할 수 없다. ⓒ박종태
상부승강장(대봉산 정상)은 불로장생 전망대, 대봉산정상표지석, 소원바위가 설치됐는데 전부 계단으로 이동에 제약이 따르면 장애인의 접근이 불가능하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상부승강장(대봉산 정상)은 불로장생 전망대, 대봉산정상표지석, 소원바위가 설치됐는데 전부 계단으로 이동에 제약이 따르면 장애인의 접근이 불가능하다. ⓒ박종태
상부승강장(대봉산 정상)에 마련된 남녀공용장애인화장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상부승강장(대봉산 정상)에 마련된 남녀공용장애인화장실. ⓒ박종태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은 8인승으로 9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대봉산 정상을 거쳐 한 바퀴 돌아 내려오는 코스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은 8인승으로 9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대봉산 정상을 거쳐 한 바퀴 돌아 내려오는 코스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박종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전국넷 > 부산·경상 울산보조기기센터, 장애학생 보조기기 소독·세척 실시 백민 기자 2021-07-21 14:01:47
전국넷 > 부산·경상 김천장복, ‘장애인 이동권 향상’ 캠페인 진행 백민 기자 2021-07-21 11:13:51
전국넷 > 부산·경상 부산 AI벤처 분야 장애인 일자리 창출 '맞손' 이슬기 기자 2021-07-21 11:10:35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부산·경상]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경기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추천 콘텐츠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