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부산·경상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전국넷 > 부산·경상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fDN

청도 소싸움 돔경기장 편의시설 점검

장애인화장실 곳곳이 문제…내부도 보여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2-02-24 17:40:33
경북 청도군에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만 1245석의 좌석을 갖춘 소싸움전용 돔경기장이 있다.

지난해 9월 건립된 돔 경기장은 청도공영사업공사가 운영하고, (주)한국우사회가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

소싸움은 휴식기를 갖고, 2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0경기씩 진행되고 있다. 배팅 금액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가능하다.

또한 돔경기장에는 소싸움 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민속 문화 테마파크가 있다.

그렇다면 과연 장애인들이 소싸움을 관람하고, 소싸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까? 직접 방문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해 봤다.

먼저 1층 경기장에서 지하주차장 및 식당으로 내려가려면 비장애인의 경우 계단으로 내려가면 되는 반면 휠체어장애인 등 이동에 제약을 받는 장애인들은 경기장 밖으로 나가서 휘돌아 가야된다.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이다.

2층 경기장에는 휠체어장애인 8명 정도가 경기를 볼 수 있는 장애인좌석이 마련돼 있고, 경사로가 설치돼 있다. 하지만 장애인좌석만 있을 뿐 보호자 좌석이 설치돼 있지 않아 중증장애인들의 보호자들은 옆에 서 있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 앉아야 한다.

장애인화장실은 2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안에 마련돼 있다. 비장애인화장실이 4곳이니 장애인화장실 또한 남녀 각각 4곳씩이다.

문제는 비장애인화장실의 출입문이 손이 불편한 장애인 등이 열기 힘든 여닫이문일 뿐만 아닐 장애인화장실 출입문도 같은 불편을 초래하는 미닫이문이라는 점이다. 또한 장애인화장실 미닫이문에 조그만 창문이 있는데 선팅을 하지 않아 내부가 보였다.

장애인화장실 내부는 세면대 손잡이가 고정식으로 튀어 나와 있어 휠체어 장애인들의 이용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다. '올렸다, 내렸다'할 수 있는 가동식으로 설치하면 내부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용변을 볼 때 기댈 수 있는 용변기 등받이, 위급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호출버튼, 휴지걸이가 없었다.

용변기에는 자동 물 내림 센서가 없었지만, 손과 발로 누르는 세정장치가 바닥과 벽면에 설치돼 있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 밖에도 비장애인남성화장실에는 소변기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아 목발 이용 장애인 등이 넘어질 위험이 있었다.

이에 대해 청도공영사업공사 직원은 "법 규 대로 설치했다"고 말할 뿐 개선의 의지는 엿볼 수 없었다.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박종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전국넷 > 부산·경상 다큐멘터리 영화 ‘학교 가는 길’ 22일 시사회 개최 백민 기자 2021-04-21 10:03:19
전국넷 > 부산·경상 포항시 장애인 '탈시설·자립 생활' 정책 요구 백민 기자 2021-04-20 14:49:27
전국넷 > 부산·경상 열악한 문경 단산모노레일 화장실 장애인 편의 박종태 기자 2021-04-16 11:15:54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부산·경상]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아카데미 패라르떼 수강생 모집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