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소장 이광영)는 오는 7월 1일까지 지하철 물만골역 인권전시관에서 장애인 시화전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는 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인권사무소 주최하고, 부산장애인부모회, 동래금정지회, 부산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열린다.

전시회 기간 동안 30여점의 작품이 소개되고, 특히 21일 오후 3시 열리는 개막전에서는 시낭송회와 시화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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