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광주·전라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전국넷 > 광주·전라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drP

전주 삼천동·아중성당 장애인 편의 ‘부족’

점검 결과, 휠체어·시각장애인 어려움 수두룩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4-04-10 11:14:48
아중성당 입구에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동하기 편하게 경사로가 설치됐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아중성당 입구에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동하기 편하게 경사로가 설치됐다. ⓒ박종태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전국의 성당을 비롯한 천주교 기관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

장애인 등이 불편 없이 모든 행사에 참여하려면 모든 성당과 부속시설, 수도회 건물과 피정·교육 센터, 학교에 편의가 보장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국 천주교 16개 교구의 일부 성당을 직접 방문해 권고의 움직임이 있는지 장애인 편의시설 수준을 점검, 연재한다.

여덟 번째는 전주교구로 지난 9일 전주에 위치한 아중성당, 삼천동성당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아중성당=아중성당은 2층 규모의 건물로 ‘ㄱ’자 형태다. 성당과 교육관이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장애인편의 시설을 살펴보면 성당 건물 입구 옆에 설치된 경사로의 경사도는 양호한 반면 계단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손잡이와 바닥에 점자블록이 없는 상태다.

성당과 교육관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도록 경사로가 만들어져 있다.

그런데 문제는 경사도가 가팔라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 또한 1층 경사로의 경우 손잡이가 양쪽에 설치됐지만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표지판이 미설치됐고, 2층 경사로의 경우 손잡이가 아예 없었다.

실내의 계단에는 1층의 경우 손잡이가 한쪽에, 2층의 경우 양쪽에 설치된 상태로 점자표지판은 설치돼 있지 않았다.

장애인화장실은 없었다. 교육관 1층에 설치된 비장애인화장실 입구에는 턱이 있으며,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가락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과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미설치됐다.

성당 건물의 경우 신부님들이 미사를 드리는 제대경사로가 미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미사 때 홀로 올라갈 수 없어 독서(성경봉독)를 할 수 없고, 고해실도 공간이 좁아 출입이 힘들다.

삼천동성당=건물 입구에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을 위한 경사로가 설치됐다. 하지만 계단에는 손잡이가 전무했고, 바닥에 점자블록이 없다.

건물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됐지만, 버튼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없어 시각장애인은 홀로 누르기 힘들다. 계단에도 손잡이가 한쪽에만 설치됐을 뿐만 아니라 점자블록이 미설치됐다.

장애인화장실은 1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중간에 남녀공용으로 설치됐다. 출입문은 손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힘든 여닫이문이다.

내부에는 용변기 등받이, 자동 물 내림 센서나 손발로 눌러 사용하는 세정장치, 비상호출버튼이 미설치됐다. 휴지걸이는 L자 손잡이 바깥쪽에 위치해 있어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이 사용하기 힘들고, 세면대 손잡이에는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아 목발을 사용하는 장애인이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

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가락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과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미설치됐다. 남성비장애인화장실의 경우 손잡이가 설치된 소변기가 없었다.

신부님들이 미사를 드리는 제대에는 경사로가 미설치돼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경우 미사 때 홀로 올라가지 못해 독서(성경봉독)을 할 수 없고, 고해실의 공간은 좁아 출입하기 어려웠다.

아중성당은 2층 규모의 건물로 ‘ㄱ’자 형태다. 성당(좌측)과 교육관이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아중성당은 2층 규모의 건물로 ‘ㄱ’자 형태다. 성당(좌측)과 교육관이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박종태
아중성당 입구 계단에는 손잡이와 점자블록이 미설치됐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아중성당 입구 계단에는 손잡이와 점자블록이 미설치됐다. ⓒ박종태
성당과 교육관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도록 경사로가 만들어져 있다. 그런데 문제는 경사도가 가팔라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 또한 1층 경사로의 경우 손잡이가 양쪽에 설치됐지만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표지판이 미설치됐고, 2층 경사로의 경우 손잡이가 아예 없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성당과 교육관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도록 경사로가 만들어져 있다. 그런데 문제는 경사도가 가팔라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 또한 1층 경사로의 경우 손잡이가 양쪽에 설치됐지만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표지판이 미설치됐고, 2층 경사로의 경우 손잡이가 아예 없다. ⓒ박종태
교육관 1층에 설치된 비장애인화장실 입구에는 턱이 있으며,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가락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과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미설치됐다. 아중성당에 장애인화장실은 별도로 없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교육관 1층에 설치된 비장애인화장실 입구에는 턱이 있으며, 입구 벽면에 시각장애인이 손가락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과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미설치됐다. 아중성당에 장애인화장실은 별도로 없다. ⓒ박종태
삼천동성당 입구 계단에는 손잡이와 바닥에 점자블록이 미설치됐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삼천동성당 입구 계단에는 손잡이와 바닥에 점자블록이 미설치됐다. ⓒ박종태
삼천동성당 입구 옆에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을 위한 경사로가 설치돼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삼천동성당 입구 옆에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을 위한 경사로가 설치돼 있다. ⓒ박종태
삼천동 성당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됐지만, 버튼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없어 시각장애인은 홀로 누르기 힘들다. 계단에도 손잡이가 한쪽에만 설치됐을 뿐만 아니라 점자블록이 미설치됐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삼천동 성당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됐지만, 버튼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없어 시각장애인은 홀로 누르기 힘들다. 계단에도 손잡이가 한쪽에만 설치됐을 뿐만 아니라 점자블록이 미설치됐다. ⓒ박종태
삼천동성당의 장애인화장실은 1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중간에 남녀공용으로 설치됐다. 출입문은 손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힘든 여닫이문이다. 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가락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과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미설치됐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삼천동성당의 장애인화장실은 1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중간에 남녀공용으로 설치됐다. 출입문은 손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힘든 여닫이문이다. 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가락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과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미설치됐다. ⓒ박종태
장애인화장실 내부에는 용변기 등받이, 자동 물 내림 센서나 손발로 눌러 사용하는 세정장치, 비상호출버튼이 미설치됐다. 휴지걸이는 L자 손잡이 바깥쪽에 위치해 있어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이 사용하기 힘들고, 세면대 손잡이에는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아 목발을 사용하는 장애인이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장애인화장실 내부에는 용변기 등받이, 자동 물 내림 센서나 손발로 눌러 사용하는 세정장치, 비상호출버튼이 미설치됐다. 휴지걸이는 L자 손잡이 바깥쪽에 위치해 있어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이 사용하기 힘들고, 세면대 손잡이에는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아 목발을 사용하는 장애인이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박종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전국넷 > 광주·전라 전북 장애인 차별 철폐, 정책 요구안 발표 백민 기자 2021-04-16 12:58:57
전국넷 > 광주·전라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아이갓에브리씽 65호점 개소 백민 기자 2021-04-15 13:34:04
전국넷 > 광주·전라 전북 ‘장애인 디지털 역량강화·사회참여 확대’ 맞손 이슬기 기자 2021-04-15 08:43:18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광주·전라]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아카데미 패라르떼 수강생 모집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