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오는 11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시흥시 대야동 걷고싶은 거리 앞 공원 분수대에서 ‘행복 플러스, 나눔 플러스’를 개최한다.

‘행복 플러스, 나눔 플러스’는 장애인가족들이 함께 만든 도예품을 지역주민에게 전시해 장애인 공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함으로,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인식개선 홍보물과 센터 프로그램 안내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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