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오후 사랑의열매 회관 1층(서울 중구 정동 소재)에서 사회복지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문화 정착 및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와 자료 제공을 위한 전문연구기관인'나눔정보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삼성과 현대·기아차그룹의 도움으로 이날 문을 연 '나눔정보연구센터'는 앞으로 나눔문화 관련 조사연구, 정보분석, 국내외 교류협력, 정보자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사진제공 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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