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전시 아르브뤼의 선물?아르브뤼’ 포스터.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이사장 배은주)가 오는 22일 이음갤러리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전시 아르브뤼의 선물–아르브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이다래, 김가정, 정도운, 금채민 작가가 참여하고 외국작가는 미국의 매들린소피 갤러리의 매들린소피 작가가 참여한다.

작품은 국내 작가 1인당 5점씩 20점과 해외작가 15점으로 모두 35점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전시회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입장인원도 15인 이내로 제한하고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및 소독 등 정부의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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