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문화가 있는날 전시·공연 포스터.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이사장 배은주)가 오는 25일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개최한다.

제1부 세상에 하나뿐인 전시는 25일 오후2시 이음센터 이음갤러리에서 ‘문정연 개인전展 그냥 흐르는 대로’를 주제로 열린다.

문 작가는 현재 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원, 강남파인아트 회장을 역임하면서,

2016년 꿈과 희망 여기에 펼쳐라展을 비롯해서 2019년 목우구상미술축전, 장애인창작아트페어, 장애인미술대전, 2020년 한·불장애인미술교류전 등 수많은 단체전과 초대전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또한 제56회 목우구상축전 입선을 비롯 제5회 JW ART AWARDS 우수상, 2020년 장애인미술대전 특선, 제33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 입상 등 수상 경력도 많은 작가다.

제2부 공연행사 Bravo My Life ‘Talk and Music’은 25일 오후 7시부터 이음센터 5층 이음아트홀에서 진행되며 8월의 주인공은 장애인언론을 이끌어 가는 에이블뉴스의 백종환 대표가 초대됐다.

또한 게스트로는 시각장애 색소포니스트 이예슬 씨와 제6회 이음가요제에서 대상을 거머쥔 초대가수 이가희 씨가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문의 :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02-673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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