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정신장애인 집단동료상담(기초) 참가자를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정신장애인 집단동료상담은 서울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원사업 일환으로, 정신장애인의 동료지지와 자립생활 촉진을 위한 것으로,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양천구 및 서울시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간내 이메일(rights2012@naver.com) 또는 직접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자립생활팀(070-4217-57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