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재단이 사무총장을 공모한 결과 이광원씨가 최종 합격, 오는 26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이광원 신임 재단 사무총장은 한국장애인개발원 본부장, 국회 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최초 임기는 2년이며 정관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
임용일인 오는 26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재단의 사무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