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센터장 김정열)가 지난 23일 도원교통(경기도 부천시 소재 교통사업자) 교육실에서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식 개선교육은 도원교통 운수종사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 권민지 강사의 주제강의 ‘버스 이용 시 장애유형별 지원방안’로 진행됐다.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는 “앞으로도 많은 장애인이 차별과 불편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최석범 기자
csb211@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