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아트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유나이티드 갤러리에서 장애, 비장애 작가들과 함께 진행하는 ‘스페셜아트 2번째 기획전 ULLIM’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스페셜 아티스트 강선아, 강케빈, 심안수, 임채진, 조민균, 황성정 작가가 참여한다.

또 아프리카 아티스트 8명, 설치 작가 윤민섭과 76명의 참여자들도 각각 자신만의 울림으로 풀어낸다. 전시 오픈행사는 13일 오후5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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