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은 20일 경기장애인구강진료센터 활성화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경기도 보건복지국 김용연 국장을 위원장으로,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영찬 회장,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한성섭 사무처장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올해 12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2년간이다.
한편 죽전치과병원은 올해 5월 경기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개소해 중증장애인환자 구강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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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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