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버스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인물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인물/단체 > 인물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U47

세상에 나오기 막막했지만…“소속감과 자부심 느껴요”

2021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취업 우수사례 공모 우수상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7-20 08:53:37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지난 2019년부터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을 활성화하고 인지도를 높여 일자리 저변을 확대하고자 취업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 시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의 수행기관과 함께 직업상담, 직업능력 평가, 직업적응훈련 등 직업생활을 통한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 도모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을 통해서는 우수사례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이 선정됐다. 우수사례를 연재한다. 두 번째는 양형석 씨다.


‘2021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취업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양형석 씨. ⓒ한국장애인개발원 에이블포토로 보기 ‘2021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취업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양형석 씨. ⓒ한국장애인개발원

청소년에서 성인이 되면서 양형석 씨는 사회로 나가야 했다. 자신의 집으로 여겼던 장애아동거주시설을 나와야 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는 필수였지만, 상황은 만만치 않았다. 장애인 채용 기회는 극히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공공기관 단기 아르바이트에 의존해야 했던 그에게 새로운 기회를 연결해준 곳은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서울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이곳의 고용지원팀에서 제공하는 지원을 받은 양 씨는 태영상선에 취업, 스스로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게 됐다.

시립서울장애인복지관 고용지원팀은 양 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지원에 나섰다. 스스로의 꿈과 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함께 살피며 직업 목표를 세웠다. 이후 이와 가장 비슷한 직장을 함께 찾은 끝에 지금의 직장에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양 씨는 구직활동과 함께 ‘한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지역사회인이라는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구직활동을 하면서 세상에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는 점도 역시 보람 있는 일이라고 회상했다.

일터인 태영상선의 만족도도 높다.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을 통해 채용과정은 물론 취업 후 적응 지도를 통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몰입도 측면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창출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여기에 장애인과 함께 근무하면서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 역시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입을 모은다.

지원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함께 성과를 이뤄낸 복지관 역시 보람을 느끼고 있다는 전언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노력과 미디어와 네트워크 활용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이에 발맞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백민 기자 (bmin@ablenews.co.kr)

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물/단체 > 인물 “잘 먹었습니다” 한 마디가 큰 에너지가 돼요 백민 기자 2021-07-22 09:15:01
인물/단체 > 인물 세상에 나오기 막막했지만…“소속감과 자부심 느껴요” 백민 기자 2021-07-20 08:53:37
인물/단체 > 인물 장애 산악인 김홍빈 대장 브로드피크 정상 등극 백민 기자 2021-07-19 16:35:05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인물]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E美지 창간 5주년 이벤트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경기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추천 콘텐츠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