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원교 소장이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이하 한자협)의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자협은 지난 10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이원교 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2년 임기를 가진 이 신임회장은 ▲사무국 역량 강화 ▲재정역량 강화 ▲지역과 함께 하는 위원회 사업 추진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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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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