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리우장애인올림픽 선수촌. 한 선수가 안내데스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2016리우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5일, 선수촌 앞 광장에서는 연이어 선수단의 입촌식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리고 광장에 마련된 의자와 휴식공간을 이용하는 선수들의 얼굴에서는 경쟁의 고단함은 잠시 내려놓은 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선수촌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들여다 봤다.

선수촌의 광장에서 한컷. 우리나라 선수가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리우장애인올림픽 출전 선수단이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캐나다 선수단 ⓒ대한장애인체육회

리우장애인올림픽 출전 선수단이 의자에 앉아 쉬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취재진과 대화를 하고 있는 리우장애인올림픽 출전 선수단. ⓒ대한장애인체육회

*이 기사는 2016리우장애인올림픽 장애인·복지언론 공동취재단 소속 정두리 기자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공동취재단은 복지연합신문, 에이블뉴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장애인복지신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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