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리우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5일, 선수촌 앞 광장에서는 연이어 선수단의 입촌식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리고 광장에 마련된 의자와 휴식공간을 이용하는 선수들의 얼굴에서는 경쟁의 고단함은 잠시 내려놓은 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선수촌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들여다 봤다.
*이 기사는 2016리우장애인올림픽 장애인·복지언론 공동취재단 소속 정두리 기자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공동취재단은 복지연합신문, 에이블뉴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장애인복지신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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