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대회 3일차를 맞고 있다. 육상, 수영 등에서 신기록과 다관왕이 쏟아져 대회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열전을 펼치는 장애인 선수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여자 200m 휠체어 트랙경기모습. ⓒ에이블뉴스

두 선수가 보치아 경기에 몰두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유소년부 지적장애 농구경기 모습. ⓒ에이블뉴스

높이뛰기 경기모습. 22일 높이뛰기 경기는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대거 출전해 세계신기록과 대회신기록이 수립됐다. ⓒ에이블뉴스

휠체어 펜싱 경기 모습.ⓒ에이블뉴스

육상 여자 100m T36(35)경기에 출전한 전민재(32,전북)선수가 역주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좌식 배드민턴 경기 모습. ⓒ에이블뉴스

여자200mT(트랙)11의 경기 모습. 안대를 한 1급시각장애선수가 가이드런너와 한줄 끈으로 연결해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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