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 작가의 작품.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관장 성희선) 갤러리 활(活)이 오는 3월 2일부터 18일까지 '하선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주제는 "한글愛찬-마음을 치유하는 캘리그라피”이다. 전시회에는 하선 작가의 캘리그라피, 수묵담채와, 글과 이미지가 어우러진 작품 28점이 걸린다.

하 작가는 중국 강소성 이길동 화백 문인화 대전 우수상, 아시아미술대전 특선, 국제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갤러리 활(活)의 전시 오픈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09시부터 18시까지이며 토요일은 09시부터 15시까지이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 관련 문의는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문화지원팀 (070-7209-287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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