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의 '세상을 향해 외치다. 두 번째 외침' 포스터. ⓒ상록수

상록수가 오는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세상을 향해 외치다. 두 번째 외침’ 무료 전시회를 연다.

이에 앞서 상록수는 8일 오후 3시 전시회 오픈식을 통해 상록수 소속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알린다.

전시회 기간 동안 김정선, 이윤호, 임경식, 임현숙 등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엿 볼수 있다.

한편 상록수는 1988년 창립했으며 중증장애인 자립을 위한 미술, 영어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487-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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