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여성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장애친화적 점자 음성 무인 키오스크
뉴스홈 > 여성/아동 > 여성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e3i

노년기 여성장애인 위한 서비스 ‘없다’

경제·의료적 문제 드러나도…‘쏙’ 빠진 정부지원

생애주기별 서비스, 교육 기회 제공 등 필요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3-12-04 13:35:42
인구고령화로 인해 노령여성장애인의 문제가 심각하지만 이를 위한 서비스가 전무,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적 서비스 지원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최근 발간한 한국장총 주간리포트 ‘노령여성장애인 그들을 위한 대책마련 SOS’를 통해 노령여성장애인을 위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먼저 노년기 여성장애인 관련 지원서비스가 전무했다. 남성장애인에 비해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는 여성장애인을 위해 관련 지원서비스는 생애주기별로 마련돼야 하지만, 출산지원금 정책, 결혼 및 자녀양육기가 중심인 지원서비스가 대부분인 것.

여성장애인 지원서비스를 자세히 살펴보면, 학령기는 기초학습교육 등 총 4개의 여성장애인 교육지원 사업, 청년기에는 사회참여확대 지원 사업, 여성장애인 복지증진사업, 장애여성 편의지원 사업, 결혼 및 자녀 양육기에는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 파견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반면, 노년기를 위한 지원 사업은 하나도 없었다.

또한 여성장애인의 경우, 60~80대 남성장애인(46.8%)에 비해 53.2%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만큼, 경제적, 의료적, 환경적 문제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게 현실이다. 학력의 경우, 노령여성장애인은 무학이 44.8%로 가장 높고, 초등학교 졸업 이하의 학력이 85.6%로 대부분이었다.

월 가구소득액도 65세 이상 노령여성장애인의 경우 50~100만원미만이 27.8%로 빈곤의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어 50만원 미만이 21.1%로, 절반정도가 100만원 미만의 소득인 것.

돈을 벌수 있는 취업시장에서도 ‘사각지대’다. 2005년 연구된 여성장애노인의 특성과 복지서비스 욕구에 관한 연구를 보면, 미취업이 60대 83.9%, 70대 89.4%, 80대 98%에 달했으며, 그나마 취업인 상태도 40% 이상이 무급 가족종사자로 정규적인 보수를 받지 못했다.

이에 리포트는 대책마련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적 서비스 지원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기회 제공 ▲폭력 및 차별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 ▲노령장애인의 특성을 파악한 정책방향성 제시 ▲욕구 반영한 서비스 및 기관 확대 등을 제시했다.

리포트는 “다중차별을 경험하게 되는 노령여성장애인을 위해 보편적인 가족정책이나 여성정책 안에 노령여성장애인의 특수 사항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조항을 삽입해야 한다”며 “건강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령여성장애인의 무학비율은 남성장애인에 비해 5배 가량 높게 나타나 경제적 어려움까지 발생시킨다”며 “생애주기별 특성에 기반해 성인기 이전에는 고등교육확대 등이 필요하고, 성인기 이후에는 기초교육과 여가 및 취미를 위한 교양교육, 전문교육 등 평생교육원이나 직업재활센터와 같은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통합적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여성/아동 > 여성 성폭력 피해 장애인 10명 중 8명 발달장애인 백민 기자 2020-12-02 17:30:50
여성/아동 > 여성 여성장애인 ‘교육권 배제’ 한맺힌 외침 이슬기 기자 2020-11-12 17:26:38
여성/아동 > 여성 서울시, 장애인 출산장려금·비용 신청 일원화 권중훈 기자 2020-06-11 08:27:17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사이버대 최초 발달재활학과 신설, 대구사이버대학교 도담홍삼액 할인판매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여성]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2021 MADE 장애인무용 전문교육 수강생 모집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