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한 국정감사가 12일 마포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열렸다. 정형근 이사장이 국정감사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12일 마포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의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는 국감자료제출 지연과 관련해 여야 의원들의 정형근 이사장에 대한 질타가 계속됐다. 이 문제로 이날 오전 국감이 한시간 넘게 지연되기도 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국감자료제출이 지연되자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장과 양당 간사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국감자료제출 지연에 대한 질타가 계속 이어지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간부들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에이블뉴스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을 질타하고 있는 모습. ⓒ에이블뉴스 
민주당 박은수 의원의 모습. ⓒ에이블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감에 참여한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이 활짝 웃고 있다. ⓒ에이블뉴스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의 모습이 카메라에 찍히고 있는 모습. ⓒ에이블뉴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국감자료제출 지연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정형근 이사장이 당황하며 웃고 있다. ⓒ에이블뉴스 -전 국민이 즐겨보는 장애인 & 복지 뉴스 에이블뉴스(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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