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일 마음의 교류 심포지엄실행위원회, 일본 유니벨재단, 한국숭실공생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오는 20일 마산시 3.15 아트홀에서 '한·일 마음의 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고령화사회 내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모색해보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사회복지전문가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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