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휠체어보험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경제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노동/경제 > 경제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y9q

시각장애인이라고 인터넷뱅킹 신청 거부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8-10-23 14:22:32
"시각장애인은 인터넷 뱅킹을 할 권리도 없다는 말인가요?"

최근 지역 금융기관들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터넷 뱅킹을 제한하면서 원성을 사고 있다.

1급 시각장애인인 이 모 씨는 최근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인터넷 뱅킹을 거부당한 황당한 일을 당했다.

이 씨의 주장은 이렇다. 이 씨는 지난 21일 인터넷 뱅킹을 신청하기 위해 농협 한 지부를 찾았다. 그러나 농협 직원은 본인의 친필 사인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며 신청을 거부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이 씨는 사인 대신 지장이라도 찍으면 안 되겠냐고 사정했지만 규정상 불가하다는 답변이었다.

같은 날 오후 또다시 불편한 몸을 이끌고 대구은행 한 지점을 찾았지만 이 곳 역시 시각장애인은 인터넷으로 확인이 곤란하다며 거부했다.

이와 관련, 해당 은행 창구 직원은 " 인터넷 뱅킹의 경우 워낙 사고가 많이 나기 때문에 보통 사람도 조심스럽게 신청 받고 있다. 은행 내규 상 시각장애인은 신청을 받지 않고 있으며 법적인 문제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 씨는 "음성지원시스템만 갖추면 시각장애인 역시 인터넷 뱅킹이 가능한데도 금융기관들이 여전히 장애인들을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은행 측이 장애인을 배려해주지 않는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며 "시각장애인들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국민들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한편 CBS가 농협 인터넷뱅킹 담당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시각장애인의 경우라도 도장이나 지장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얻었다. 결국 금융기관이 장애인에 대한 편의와 교육을 소홀히 하면서 혼란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셈.

나날이 갈수록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금융기관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조치가 이어지고 있어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질 전망이다.

포항CBS 정상훈 기자 hun@cbs.co.kr/에이블뉴스 제휴사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노컷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노동/경제 > 경제 공단·파란손해사정(주), 장애인 고용 확대 맞손 이슬기 기자 2021-06-22 15:23:42
노동/경제 > 경제 23일부터 장애인 6인승 차량도 통행료 감면 권중훈 기자 2021-06-21 15:08:19
노동/경제 > 경제 내년부터 1인 장애인사업주 보조기기 지원 이슬기 기자 2021-06-18 17:13:28

대구사이버대학교 발달재활학과 신설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경제]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아카데미 패라르떼 수강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