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원장 김광용)은 지난 19일 고용개발원에서 ‘장애인고용 전문 인력 양성교육 후기 및 현업적용사례 수기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영예의 우수상은 (주)러닝사이언스코리아 진성훈씨의 ‘15년전의 의문, 편견과 고정관련의 그루터기의 시원한 소나기를’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구미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신송근씨의 ‘앞선 생각이 앞선 실천을 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송관철씨의 ‘백은 숫자에 불과하다’, (주)디아이디 이영민씨의 ‘교육 후의 작은 변화’가 차지했다.

한편 이번 공모의 입상작은 고용개발원 사이버연수원 홈페이지(http://cyedu.kepa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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