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휠셰어. 신규키트 시범운행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WTV

세계 시민사회 “한국 장애인권리예산 보장하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2-05-12 16:37:13
한국장애포럼(KDF)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11개 국내 장애인단체가 지난 11일 온라인(ZOOM)으로 한국의 장애인 권리예산 보장을 촉구하고 전세계 시민사회의 지지를 알렸다.

한국장애포럼은 한국 장애계 투쟁 현황을 스케치한 영상을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5월 2일부터 10일까지 약 열흘간 장애인 권리예산을 요구하는 성명서에 해외 장애계의 연명을 받았다.

이를 통해 총 24개 국가의 47개 단체 및 개인이 요구안에 연명하며 한국 정부와 정치권의 무책임을 규탄하고 한국의 장애운동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연명국가는 ▲감비아 ▲과테발라 ▲그리스 ▲나이지리아 ▲네팔 ▲뉴질랜드 ▲덴마크 ▲미국 ▲방글라데시 ▲벨기에 ▲볼리비아 ▲브라질 ▲스위스 ▲영국 ▲우간다 ▲인도 ▲인도네시아 ▲케냐 ▲크로아티아 ▲태국 ▲파키스탄 ▲포르투갈 ▲프랑스 ▲피지 등이다.

또한 영국 예산삭감에 반대하는 장애인들(DPAC), 볼리비아 장애인권단체, 국제전략센터, 유럽자립생활네트워크(ENIL)가 연대발언을 통해 기자회견에 함께했다.

연대발언에서 DPAC의 앤디그린 활동가는 “한국 장애계의 두려움 없고 지치지 않는 투쟁에 지지를 보낸다. 우리는 이곳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연대하며 어깨를 맞댈 준비가 되어 있다”며 한국 장애계에 힘있는 지지를 보냈다.

볼리비아의 로즈 메리 구아리따 대표는 “볼리비아는 2016년 투쟁을 통해 장애인 연금을 쟁취했다. 우리의 목소리는 이렇게 해야지만 들린다. 조용해지지 말고 지치지 말고 더욱 힘차게 함께 투쟁하자.”고 강조했다.

유럽지역 탈시설운동을 이끌고 있는 ENIL의 제이미 볼링 공동대표는 특히 시설의 인권침해적 구조를 강조하면서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이라는 국제규점에 따라 모든 시설이 폐쇄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성명에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등 국제규범에 근거해 장애인의 권리 요구 시위에 대한 일부 정치인의 차별과 혐오를 규탄하고,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탈시설 권리 등 장애인의 주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과 예산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국의 GDP는 세계 10위 수준이지만, 이에 반해 GDP 대비 공공사회복지지출 비중은 12.2%로 OECD 회원국 38개국 중 최하위권에 그친다. 이에 장애인들은 열악한 장애인들의 삶에 대해 알리고 장애인 권리의 실질적인 보장을 요구하기 위해 출근길 지하철 탑승 캠페인, 삭발투쟁, 농성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장애포럼 최한별 사무국장은 “해외 장애단체의 지지와 연대는 한국 장애인들의 요구가 국제 규범에 부합하는 정당한 요구임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연대가 국경과 문화, 언어를 넘어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장애계는 앞으로도 국제적 연대를 넓게 확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공동대표는 투쟁발언을 통해 “오늘 함께 연대한 세계 각국의 인권단체의 메시지는 혐오보다 연대가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정부가 2008년 대한민국이 비준한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을 이행하고 장애인의 권리예산이 보장되는 날까지 우리의 투쟁은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광진구 군자동복합청사, 장애인 편의 일부 미흡 박종태 기자 2022-05-20 18:01:29
인권/사회 > 사회 타 지역 장애인콜택시 이용 ‘산 넘어 산’ 이복남 기자 2022-05-20 15:29:34
인권/사회 > 사회 활동지원 시한부 장애인들 “나 떨고 있니” 이슬기 기자 2022-05-19 15:36:53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각종보조기전문제작업체 서울의지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참가접수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우수 콘텐츠 공모전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