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 미니밴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경기여행누림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WRE

활동지원사에게 성폭행, 중증장애인 “지옥”

7개월간 자행, 증거에도 뻔뻔…법원 엄중처벌 촉구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2-05-10 14:08:15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강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 4개 단체가 10일 춘천지방법원 앞에서 활동지원사에 의한 뇌병변장애인 성폭행 사건에 대한 엄중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에이블포토로 보기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강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 4개 단체가 10일 춘천지방법원 앞에서 활동지원사에 의한 뇌병변장애인 성폭행 사건에 대한 엄중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뇌병변장애 이용인 7개월간 성폭행 인면수심 범죄행위 강력처벌하라!”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장추련), 강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 4개단체가 10일 춘천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활동지원사에 의한 뇌병변장애인 성폭행사건에 대한 엄중처벌을 촉구했다.

장추련에 따르면, 성폭행 피해자 뇌병변장애인 정 모 씨와 활동지원사 A씨는 2020년 11월 처음 만났다. A씨는 처음 1~2주간 정씨를 ‘형’이라고 부르며 일상생활을 지원했지만, 금세 본색을 드러내 7개월간 성폭행과 폭력을 자행했다.

와상장애인인 정 씨는 범죄의 증거를 잡기 위해 노트북 카메라를 이용해 타이머 기능으로 성폭행과 폭행장면을 찍었으며, 석 달간 찍은 증거를 갖고 가해자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현재 A씨는 구속돼 재판 중이다

당사자인 정 씨는 가족에게 자신의 성폭행 사실을 알리기 위해 큰 용기가 필요했다.

장추련은 “연로하신 어머니가 알게 되실 경우 받으실 충격과 중증장애로 활동지원사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어머니가 대신 지원을 하시는 상황이 생길까봐 선뜻 말을 하기 어려웠다”면서 “가해자가 구속되지 않을 경우 보복을 할지 모른다는 공포도 매우 컸다”고 설명했다.

정 씨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춘천지부 박성태 변호사의 도움으로 지난해 10월부터 형사재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기자회견이 있는 10일, 직접 법원에 출석해 자신이 겪은 사실을 증언할 예정이다.

가해자인 A씨는 증거사진에 대해 범행을 모두 시인했지만, 최근 태도를 바꿔 범행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특히 A씨 조카는 올해 1월 SBS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성폭행은 모두 미수였고 뺨 한 대 때린 건 서로 장난치면서 살짝 친 건데 검찰이 너무 뻥튀기해서 때린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성관계에 있어서 모종의 제스처가 있었고 서로 무언의 이야기가 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장추련은 정 씨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재판부에 강력처벌을 요청했다.

장추련은 “피해당사자와 가족들은 혹여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받지 않을까봐 불안해하며 사건의 고통속에 계속 머물러 있다”면서 “장애인의 일상을 지원하는 사람이 오히려 장애인을 그 일상속에서 괴롭히는 상황이 더 이상 되풀이 되지 않도록 누구도 장애인을 괴롭힘의 대상으로 이용하지 못하도록 재판부의 엄중한 판단을 기다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BF인증 받은 장애인화장실? 가보면 창고 이슬기 기자 2022-09-30 11:13:17
인권/사회 > 사회 ‘강제입원 없는 세상’ 정신질환자의 바람 백민 기자 2022-09-29 17:29:37
인권/사회 > 사회 15년간 의무교육 사각,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백민 기자 2022-09-29 11:06:53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창작자 과정 참여 예술인 모집 서울특별시장애인 정보화제전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각종보조기전문제작업체 서울의지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15초 자기PR 광고 콘테스트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발달장애인 교사,강사 양성 교육 취업 지원 교육 수강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