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무장애 여행의 모든것. 두리함께
장애등급제 2단계 폐지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함께하는 세상, 우리가 있습니다!
장애인소비자 피해구제 상담센터 02 2088 1372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RrX

내년 서울 65세 장애인활동지원 물거품 위기

30여명, 평균 11시간 제공…코로나 이유로 ‘삭감’

서울 장차연, “중증장애인 생존권 쟁취” 농성 돌입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10-13 17:27:38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서울 장차연)는 13일 서울시청 후문에서 2021년 서울시 중증장애인 생존권 예산쟁취를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을 선포했다.ⓒ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서울 장차연)는 13일 서울시청 후문에서 2021년 서울시 중증장애인 생존권 예산쟁취를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을 선포했다.ⓒ에이블뉴스
올해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만 65세 최중증장애인에게 평균 11시간의 활동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입한 ‘65세 도래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사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유로 내년 물거품 위기에 처했다.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서울 장차연)는 13일 서울시청 후문에서 2021년 서울시 중증장애인 생존권 예산쟁취를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을 선포했다.

앞서 서울 장차연은 4월부터 3대 주요 핵심 의제(▲서울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장애인 이동권 보장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와, 8대 주요 과제(▲활동지원 확대 ▲탈시설 정책 확대 ▲주거권 확대 ▲IL센터 지원 확대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 약속이행 촉구 ▲평생교육 지원 확대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확대 ▲발달장애인 지원 정책 확대) 등을 요구했으며, 관련과와 논의 끝 필수적인 예산을 약속받았다.

이후 시는 논의 결과로 ▲전국 최초 65세 최중증장애인 활동지원 ▲휠체어 이용자 장거리 이동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등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6월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부터 만 65세 이후 활동지원이 끊긴 최중증 장애인(서비스 지원 종합조사표 X1 점수 360점 이상 또는 인정점수 400점 이상) 30여명에게 일 평균 11시간의 활동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서울 장차연)는 13일 서울시청 후문에서 2021년 서울시 중증장애인 생존권 예산쟁취를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을 선포했다.ⓒ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서울 장차연)는 13일 서울시청 후문에서 2021년 서울시 중증장애인 생존권 예산쟁취를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을 선포했다.ⓒ에이블뉴스
하지만 서울 장차연이 예산 1차 조율시기인 최근 예산과에 확인한 결과, 코로나로 인해 예산이 부족, 서울형 공공일자리 외에 모든 장애인 자립생활 예산이 삭감됐다는 주장.

서울 장차연 문애린 상임대표는 “당초 260명 대상 공공일자리 예산도 삭감됐지만, 요구 끝에 최근 다시 살아났다”면서도 “올해 30명 고령장애인 대상 활동지원서비스 제공 등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송파솔루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송용헌 활동가.ⓒ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송파솔루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송용헌 활동가.ⓒ에이블뉴스
송파솔루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송용헌 활동가는 "서울시가 올해 65세되면 200시간 활동지원 시간을 줬는데 갑자기 내년부터는 안주겠다고 한다. 코로나 때문에 돈을 많이 써서 돈이 없다고 한다. 돈이 없어서 못한다는 것은 핑계"라면서 "코로나 걸릴까봐 정말 집에서 꼼짝도 안하고 살아왔는데, 서울시가 (활동보조를)안 주게 되면 꼼짝없이 시설로 돌아가야 한다. 죽으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끝까지 투쟁해서 꼭 200시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조아라 활동가는 "서울시는 45개 IL센터와 연계되서 거주인들을 만나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당사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지 못한다. 15년간 탈시설을 외쳐왔는데, 방역을 이유로 굳게 닫힌 시설 문 앞에서 무너진다"면서 "서울시는 2022년까지 800명의 시설거주인을 탈시설하겠다고 했는데, 지난해 말 126명에 불과하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몇 분 되지 않을 것 같다. 어떻게 800명 약속을 지키겠냐. 10년내 거주시설 폐쇄를 외쳤던 것을, 5년 내로 2400명 모두 나올 수 있도록 요구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최용기 회장은 "코로나로 핑계로 장애인복지예산을 전부 삭감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코로나가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의 삶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나 다르지 않다. 코로나 시국에도 활동보조가 없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면서 "항상 서울시는 협의 과정에서 공감하고 예산에 대해 지원하겠다고 하지만 모든 협의사항을 폐기하고 삭감했다. 한 사람의 존경받는 인격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서울 장차연)는 13일 서울시청 후문에서 2021년 서울시 중증장애인 생존권 예산쟁취를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을 선포했다. 피켓을 들고 있는 활동가들 모습.ⓒ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서울 장차연)는 13일 서울시청 후문에서 2021년 서울시 중증장애인 생존권 예산쟁취를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을 선포했다. 피켓을 들고 있는 활동가들 모습.ⓒ에이블뉴스
이에 서울 장차연은 ▲65세 이상 중증장애인 30명 대상 활동지원예산 지원유지 ▲서울시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지원(인력 6→7명 추가, 53→57개소로 확대) ▲탈시설 예산 확대(자립생활주택 10개소, 지원주택 280개소 확대, 탈시설정착금 140명 대상 1400만원) ▲장애인평생교육 보장(연간 임차료 시설운영비 전액 지원, 무상급식 제공, 프로그램비 지원) ▲이동권 보장(특별교통수단 운영대책 마련, 장애인버스 8대 증차, 저상버스 75% 도입 등)▲발달장애인 지원(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인건비 호봉 상승분 반영, 전문가 자문체계 구성 운영) ▲뇌병변장애인마스터플랜 지원(뇌병변 비젼센터 매년 확대, 맞춤형 보조기기, 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예산 확대 등) ▲서울시장애인 인권영화제 지원 등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서울 장차연은 기자회견 이후 서울시장 권한대행 면담을 촉구하며, 이날부터 천막농성에 돌입할 계획이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코로나19 위기 20만가구 긴급생계비 지급…최대 100만원 이슬기 기자 2020-12-04 15:05:02
인권/사회 > 사회 ‘코로나19’ 장애인자립생활센터도 멘붕 이슬기 기자 2020-12-04 14:13:58
인권/사회 > 사회 장애인 전문 심리상담 체계 구축 시급 백민 기자 2020-12-04 11:12:45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사이버대 최초 발달재활학과 신설, 대구사이버대학교 UN장애인권리협약 국가 심의 대비 장애인단체 역량 강화 사업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선정자 발표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코로나19 이후 지역사회 커뮤니티 케어 활성화 심포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