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무장애 여행의 모든것. 두리함께
장애등급제 2단계 폐지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함께하는 세상, 우리가 있습니다!
토요극장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RbZ

코로나 4차 추경, “장애인은 버림받았다”

이종성 의원,“죽음 내몰지 않도록 예산 포함해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9-10 15:43:30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국회방송캡쳐 에이블포토로 보기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국회방송캡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한 가운데, 장애인 당사자인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차에 이어 4차 추경에서도 장애인은 버림받았다”고 비판했다.

정부는 7조8000억원의 4차 추경을 편성,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해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200만원 지원, 미취업 청년에게 5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가정에 자녀 1인당 20만원씩 돌봄쿠폰을 지원하며, 13세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통신비 2만원을 일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종성 의원은 “추경 어디에도 장애인 지원 예산은 없었다. 정부가 말하는 민생에 '장애인'은 없는 것”이라면서 “지난 3차 추경 당시 장애인을 돌보던 부모가 아이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보도를 제시하며 예산 삭감 철회를 읍소했지만 정부는 나몰라라 했다. 이번 4차 추경에서도 장애인은 외면당했다. 3차 추경 당시 삭감한 예산만큼 이번 4차 추경에서 증액해도 모자란 판국에, 장애인 관련 예산을 단 1원도 포함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에 대해 어려움은 국민 모두 겪고 있다. 그중에서도 장애인이 가장 취약하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지금도 장애인과 그 가족은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티고 있다”면서 “지난 8월 25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저는 예비살인자 입니다." 라는 글이 올라왔다. 발달장애인과 살고 있는 부모가 아들을 직접 죽이는 날이 오지 않도록 돌봄 시설을 만들어 달라는 청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장애인들은 이번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보살핌의 손길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인주간보호시설 1033개소 중 약 80%인 822개소가 문을 닫아 수많은 장애인의 보살핌이 끊겼으며 긴급돌봄은 고작 6400명에 불과해 나머지는 방치되거나 온전히 가족에게 부담을 지우고 있다”면서 “장애인장애인 가족들을 죽음으로 내몰지 않도록 장애인 지원 예산을 4차 추경에 꼭 담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대, 30대 장애인의 사망원인 1위는 자살이라고 한다. 장애 청년들이 미래의 꿈을 포기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상황을 제대로 조사하고 직접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마스크 의무화, 소외된 장애인’ 대책 절실 백민 기자 2020-11-30 17:40:46
인권/사회 > 사회 정부,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이행 행태 부실 백민 기자 2020-11-27 16:25:23
인권/사회 > 사회 장애인 불편 가족사랑화장실 재보수 약속 ‘어디로’ 이슬기 기자 2020-11-27 15:02:11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사이버대 최초 발달재활학과 신설, 대구사이버대학교 UN장애인권리협약 국가 심의 대비 장애인단체 역량 강화 사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장애인 고용 노동 환경개선 국제 컨퍼런스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선정자 발표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코로나19 이후 지역사회 커뮤니티 케어 활성화 심포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