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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사용 장애인 이동 편의 외면 ‘육교’

종로구 신영삼거리 등 2곳 엘리베이터 없어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01-23 10:10:31
서울 양천구 남부순환도로 신정학마을 버스정류장 옆에 있는 육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약 1킬로미터 떨어진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서울 양천구 남부순환도로 신정학마을 버스정류장 옆에 있는 육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약 1킬로미터 떨어진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박종태
휠체어 사용 장애인이 육교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자체는 예산이 없어 설치하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서울 양천구 남부순환도로 신정학마을 버스정류장 옆에 있는 육교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약 1킬로미터 떨어진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종로구 구기터널 가기 전 신영삼거리(세검정로 7나길) 육교 또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목숨을 걸고 무단 횡단을 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는 인근에 횡단보도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양천구청 도로과 담당자와 종로구청 담당자는 “예산이 없어 육교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종로구 구기터널 가기 전 신영삼거리(세검정로 7나길) 육교 또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이동에 큰 제약을 받는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종로구 구기터널 가기 전 신영삼거리(세검정로 7나길) 육교 또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이동에 큰 제약을 받는다. ⓒ박종태
종로구 구기터널 가기 전 신영삼거리(세검정로 7나길) 육교 또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이동에 큰 제약을 받는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종로구 구기터널 가기 전 신영삼거리(세검정로 7나길) 육교 또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이동에 큰 제약을 받는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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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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