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장애인식개선 강사 양성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Cfp

국정농단 '뿔난' 장애인들 박통 "퇴진하라"

전장연, 시국선언……"복지파탄 주범, 하야해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6-11-02 14:45:17
2일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진행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시국선언 기자회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장애인과 노동당 관계자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2일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진행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시국선언 기자회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장애인과 노동당 관계자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촉발된 박근혜 대통령 퇴진운동에 일부 장애계도 동참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일 광화문 해치광장에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국정농단과 복지파탄의 책임자인 박근해 대통령은 하야하라"고 촉구했다.

전장연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권력을 등에 업고 벌어진 최순실의 각종 비리들은 전국민을 경악하게 했다. 최씨 본인이 주도한 각종의 이권사업과 횡령들, 최씨를 배경으로 하는 각종단체에 투입된 수천억원의 국가재원에 국민들은 망연자실하고 있다.

반면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2017년 장애인 관련 예산안에는 장애인연금 200원 인상,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인, 월평균 이용시간, 서비스 수가가 동결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발달장애인예산은 아예 반영되지 않았다.

즉 사회약자의 삶은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오직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에게 막대한 국가재정을 쏟아넣으면서도 사과한마디 없는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문제의 심각성 마저 인지하지 못하고 그저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박 대통령은 탄핵이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하야해야한다는 것이다.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최용기 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최용기 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최용기 소장은 "장애인복지 예산을 늘려달라고 하면 보건복지부는 예산이 없다고 답했다. 이제서야 왜 돈이 없다고 했는지 알 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이 많은 돈을 헛된 곳(문화창조융합벨트 1200억원 등)에 썼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일국의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 알았다. 대통령은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그래야 장애인 복지가 바로 선다"면서 "장애인 복지가 바로 설 수 있도록 박 대통령이 퇴진할 때 까지 힘차게 싸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등장애인야학 이준석 활동가는 시국선언문 낭독을 통해 "박 대통령은 최순실의 사주를 받아 문화창조융합벨트'라는 사업에 1200억원을 배정했으나 장애인연금은 2017년에 200원을 올렸고, 장애인활동지원예산의 시간당 수가는 동결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발달장애인들의 복지예산은 삭감하면서 사회약자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외쳤다. 권력을 가진 자들의 입맛에 예산을 맞췄고 결국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는 박탈당했다"면서 "복지파탄의 주범인 박 대통령은 즉시 하야하고 2017년 중증장애인 예산을 0.41%에서 0.64%로 증액하라"고 촉구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고 있는 장애인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고 있는 장애인들. ⓒ에이블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회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회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박근혜 대통령 퇴진이 복지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이 복지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 ⓒ에이블뉴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최석범 기자 (csb211@ablenews.co.kr)

최석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코로나19 긴급탈시설법’ 발의, 장애계 환영 백민 기자 2021-02-25 13:21:43
인권/사회 > 사회 빈곤한 중증장애인 고용·소득 ‘열악’ 이슬기 기자 2021-02-24 17:16:20
인권/사회 > 사회 장애아동 가정위탁 활성화, 법·제도 개선 산적 백민 기자 2021-02-24 12:27:55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