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무장애 여행의 모든것. 두리함께
장애등급제 2단계 폐지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함께하는 세상, 우리가 있습니다!
토요극장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8LE

호흡기 대여 유료화, 근육장애인들 ‘분통’

11월부터 자부담 10% 적용…“의료비 부담 크다”

생존권보장연대 구성, 온라인 서명·집단 투쟁 예고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5-07-29 09:37:15
“숨 쉬는 것조차도 돈을 내야 하는 건가요?”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정부는 ‘2014-2018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 계획’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가정 내에서 호흡보조기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호흡보조기 임대 비용을 건강보험 요양비로 전환하는 계획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에 기존 국고보조호흡보조기 대여료를 전액지원을 받던 희귀난치성질환자 1812명 중 건강보험 가입자 1376명(75.9%)은 요양비 본인부담 10%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 이들은 부담하는 금액은 월 7~8만원 수준으로, 의료비 부담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근육장애인협회 관계자는 “근육장애인희귀난치성질환자 중에서 호흡보조기 사용자의 94%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치료법이 없는 실정으로 계속 병이 악화되가는 절망적 현실에 놓여있는데 정부는 아예 나락으로 떨어뜨리려 한다”며 “박 대통령은 4대 중증질환 건강보험 100%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의료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더욱이 호흡보조기를 사용하는 환자 중 대부분은 중증장애인으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함에 따라 자부담을 부담하고 있다. 여기에 호흡보조기 임대료 자부담까지 발생하게 된다면 어느 한 쪽을 포기해야 하는 사태까지 발생한다는 우려.

이에 한국근육장애인협회를 주축으로 관련단체 및 기관 12개는 ‘인공호흡기 사용 장애인 생존권 보장 공동대책 연대’를 구성, 온라인 서명운동(http://me2.do/5lUZBaKz) 진행과 함께 자부담 시행 폐지를 위해 투쟁을 펼칠 계획이다.

연대 관계자는 “원인 모를 질병과 장애로 인해 숨쉬기가 어려운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은 호흡보조기를 사용해야 한다”며 “정부에서 호흡보조기를 지원해주는 것은 사용자에게 생존권을 보장하는 당연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기존 장애인활동지원 자부담 납부자나 2인 이상의 환자 가족의 경우 경제적 부담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며 “현재 복지부나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해당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자부담에 대한 대책마련도 하지 않고 있다. 자부담 폐지 시행을 위해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정부,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이행 행태 부실 백민 기자 2020-11-27 16:25:23
인권/사회 > 사회 장애인 불편 가족사랑화장실 재보수 약속 ‘어디로’ 이슬기 기자 2020-11-27 15:02:11
인권/사회 > 사회 이덕인 열사 의문사 25년, “진실을 알고 싶다” 백민 기자 2020-11-26 17:34:48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사이버대 최초 발달재활학과 신설, 대구사이버대학교 UN장애인권리협약 국가 심의 대비 장애인단체 역량 강화 사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장애인 고용 노동 환경개선 국제 컨퍼런스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선정자 발표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코로나19 이후 지역사회 커뮤니티 케어 활성화 심포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