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12월 3일 세장애인의 날 Ablenews로고
무장애 여행의 모든것. 두리함께
장애등급제 2단계 폐지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함께하는 세상, 우리가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ffk

지방선거 장애인 참정권 보장 ‘긴급구제 요청’

장추련, 7일 장애인 8명 진정서 인권위에 접수

선관위 ‘신형 장애인용 기표소’ 문제점 ‘수두룩’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4-03-07 16:20:55
장애인들이 얼마 남지 않은 6·4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참정권을 보장받기 위해 인권위에 긴급구제를 요청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는 7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뒤 지체·뇌병변 7명, 시각장애인 1명의 긴급구제요청 신청서를 접수했다.

긴급구제 요청의 이유로는 ▲홈페이지에 안내돼 있지 않은 장애인용 기표소 ▲장애유형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진 신형 장애인용 기표소 ▲오른쪽의 위치한 기표대,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아야 가능 ▲활동보조인과 함께할 수 없는 좁은 기표대 ▲장애유형이 고려되지 않은 기표방식 ▲기표사실 확인 불가능 등을 들었다.

이에 대해 장추련은 “선관위 홈페이지에는 일반형 기표소와 관련한 안내만 제공할 뿐, 신형 장애인용 기표소에 관한 내용은 게시하지 않고 있다”면서 “장애인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접근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각장애인이 보조용구를 통해 본인이 기표하거나 보조인을 통해 기표를 하더라고 기표 사실에 대한 확인을 할 수 없고,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현재 전자식 기표대가 유일하다”며 “기본적인 터치스크린 기표대의 사용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특히 장추련은 “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인 중 4명은 혼자 기표를 할 수 없어 보조인의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기존 장애인용 기표대에서 혼자 기표가 가능했던 것에 반해 신형 장애인용 기표소기표대가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 양손을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고, 상체나 고개를 오른쪽으로 90도 틀어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기 때문에 보조인의 도움을 받아야 기표가 가능하다는 것.

여기에 “보조인의 도움을 받으려고 해도 기표소 내부의 공간이 협소해 불가능하다”면서 “보조인을 통해 기표를 해야 하는 경우 동반 투표가 가능하도록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장추련 김성연 활동가는 “어제 선관위가 밝힌 내용만으로 장애인의 참정권을 보장하기에는 부족하다. 그 마저도 활용이 가능한지 확인해봐야 알 수 있는 사안”이라면서 “6·4지방선거까지의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인권위에 긴급구제요청을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선관위 관계자는 지난 6일 오른쪽에만 부착된 기표대를 입구정면에도 설치하고, 이를 이용하지 못하는 장애인을 위해 책받침 형태로 이동이 가능한 이동식 기표대를 마련할 것이라는 일부 개선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응원게시판]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선수단에 응원메시지를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황지연 기자 (jiyeon@ablenews.co.kr)

황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시각장애인 안전 외면, 롯데타워 지하1층 여성화장실 박종태 기자 2020-12-01 18:16:34
인권/사회 > 사회 서울 장애인콜택시 앱 출시…배차·도착시간 확인 이슬기 기자 2020-12-01 08:41:07
인권/사회 > 사회 ‘마스크 의무화, 소외된 장애인’ 대책 절실 백민 기자 2020-11-30 17:40:46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사이버대 최초 발달재활학과 신설, 대구사이버대학교 UN장애인권리협약 국가 심의 대비 장애인단체 역량 강화 사업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선정자 발표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코로나19 이후 지역사회 커뮤니티 케어 활성화 심포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