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취약계층 위한 앱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장애인식개선 강사 양성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pJE

장애 가진 북한이탈주민 울리는 ‘하나원’

2003년 개소 이후 현재 217명…편의시설은 ‘꽝’

우상호 의원, “ 정부의 정책적 지원 필요”지적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3-10-24 15:13:38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하나원’의 장애인 편의시설이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우상호 의원(민주당)이 하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설립 이후 올 9월 말까지 장애를 가진 217명의 북한이탈주민이 하나원에 입소했다.

이는 지난 2003년 8명이 첫 입소한 이후 2007년 15명, 2013년 23명 등 연평균 20명씩 입소하는 추세다. 유형 별로 보면 지체장애인이 113명으로 가장 많았고, 시각 34명, 청각 33명 등이었다.

하지만 교육연구시설에 해당하는 하나원이 법에서 권장하는 편의시설을 갖추지 않았다는 것이 우 의원의 지적.

현행 법에 따르면, 교육연구시설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출입구 접근로를 비롯해 9개 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고, 시·청각 장애인들의 유도 및 안내설비 등 7개 시설과 이외 3개 편의의 시설에 대해서도 규정하고 있다.

특히 권장설치 편의시설이인 긴급상황 발생시 시·청각 장애인들에게 상황을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점자블록, 경보·안내설비 등은 그 자체로써 필요성이 인정 됨에도 불구하고 설치되지 않은 상태라고 우 의원은 설명했다.

이에 우 의원은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기본권”이라며 “북한이탈주민들이 한국에서 원활히 정착하고 융화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세심한 배려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적응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장애인의 권리에 대해 교육하고,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줘 북한이탈주민들 모두가 한국사회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국민의힘 의원 또 정신장애인 비하 ‘분노’ 백민 기자 2021-03-08 17:35:37
인권/사회 > 사회 LG전자, 가전제품 ‘시각장애인 접근성’ 강화 이슬기 기자 2021-03-05 17:00:21
인권/사회 > 사회 '장애인활동지원 전면 개정' 대정부 투쟁 이슬기 기자 2021-03-05 16:26:30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아카데미 패라르떼 수강생 모집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