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ecx

홍성의료원 점자블록 ‘총체적’ 부실

본관 출입문 앞에는 없고, 내부에는 ‘무분별’

제품자체도 문제…장애인화장실도 개선 필요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3-05-13 13:01:41
충남서북부를 아우르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인 충남도립 홍성의료원의 본관 장애인 편의시설이 열악해 장애인들의 이용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최근 직접 방문해 점검한 결과 본관 출입문 앞에는 시각장애인들의 이동을 돕는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내부에는 점자블록이 필요 이상으로 무분별하게 설치 된데다, 일부 떨어져 나간 곳도 있었다. 더욱이 스테인리스 피스 고정형 점자블록이어서 설치 이후 끝 부분이 구부러져 약간의 공간이 생겨 슬리퍼를 신고 부딪쳤을 경우 발가락을 다칠 위험도 있고, 저시력장애인들은 빛이 반사돼 눈부심 현상이 이러나 구분하기 힘들다.

특히 본관 로비에 마련된 컴퓨터 책상의 경우 의자가 점자블록을 침범하고 있어 시각장애인들은 이동 중 부딪치는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입·퇴원 창구에 마련된 장애인창구는 접수대가 높아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에는 높았다.

장애인화장실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에 각각 마련됐다. 출입문은 터치식자동문으로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이 출입하기 편했던 반면, 내부는 문제가 있었다.

여성장애인화장실의 경우 자동 물 내림 센서가 설치됐지만 용변기 뒤에 등받이, 비상호출버튼, 휴지걸이, 손을 닦고 말리는 핸드드라이어기가 없었다. 용변기 옆 T자 손잡이는 떨어져 나간 상태로 방치돼 있었고, 세면대의 손잡이 간격은 조금 넓었다. 특히 용변기 옆에 청소도구들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남성장애인화장실은 용변기 뒤에 등받이, 비상호출버튼, 핸드드라이어기가 설치돼 있지 않았고 휴지걸이는 손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사용하기 힘든 위치에 설치됐다. 반면 자동 물 내림 센서는 설치돼 있었다.

각 계단에는 점자블록이 설치됐지만, 계단 손잡이에 핸드레일점자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아 시각장애인들이 계단을 이용하기 어렵게 했다.

홍성의료원 관계자는 “향후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인편의시설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박종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카드뉴스] 장애인 경제적 착취 가족이라 괜찮아!? 에이블뉴스 2021-05-17 09:53:51
인권/사회 > 사회 ‘올해의 장애인상’ 상금 싹둑 황당해요 이슬기 기자 2021-05-14 14:26:43
인권/사회 > 사회 정안알밤휴게소 점자블록 위 간판·화분 안전 위협 박종태 기자 2021-05-13 18:14:36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 참가신청 안내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1층이 있는 삶과 여행 캠페인 문학상미술대전
장애인 재택근무 사원을 상시 모집합니다. 장애인창작아트페어 공모전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