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uua

가톨릭 의정부교구청 장애인편의 이래서야

화장실 출입문 모두 중증장애인 이용 불편

계단에 점자블록, 핸드레일 점자표지판 전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2-11-20 23:15:16
최근 준공된 가톨릭 의정부교구청 건물의 편의시설이 장애인들의 이용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

의정부교구청은 경기도 의정부 신흥로 26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9일 준공식을 가졌다.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지하 1층은 대·소회의실 및 평신도 단체 사무실, 지상 1층은 주차장 및 관리실이 마련돼 있다. 또한 지상 2층∼4층에는 의정부교구청 사무국을 비롯해 관리·사회사목·선교사목·청소년사목·문화미디어 등의 사무실과 교구장실, 5층에는 경당(기도하고 미사 드리는 장소)이 있다.

장애인 편의시설을 살펴보면 먼저 장애인화장실은 2층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안에 마련돼 있어 중증장애인들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특히 비장애인화장실 출입문이 여닫이로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의 사용이 힘들고, 남녀장애인화장실 출입문 또한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것이 마찬가지인 접이식출입문이다.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좁아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접이식출입문을 닫을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점검됐다. 또한 용변기 뒤 등받이와 비상호출버튼이 없고 휴지걸이는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의 이용 불편을 초래하는 위치에 설치됐다.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에는 세면대가 없고, 외부에 설치돼 있어 비장애인들과 같이 사용해야 했는데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에게는 약간 높았을 뿐만 아니라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에 수도 파이프 등이 있다. 여기에 세면대 손잡이가 없어 목발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경우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

한곳을 제외한 모든 층의 비장애인화장실의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에게 성별을 알려주는 점자표지판이 낮게 설치된 반면 점자블록은 양호하게 설치됐다. 한곳은 2층 남자비장애인화장실점자블록점자표지판의 밑바닥에 없어 시각장애인들이 찾을 수 없는 상태다.

각층의 남자비장애인화장실 소변기에는 양 옆에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아 목발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

건물의 계단을 살펴보면 시각장애인들 위한 점자블록과 각 층수를 알려주는 핸드레일 점자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5층 경당 입구로 들어가는 복도에는 턱이 있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들어가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였다.

1층 주차장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2면이 마련돼 있지만, 한쪽이 벽으로 가로막혀 있고 넓이도 좁아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탑승한 차량 2대가 주차하기는 어려워 보였다.

가톨릭의정부교구청 담당자는 “장애인 편의시설은 법규대로 설치했다”면서 “불편한 점은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당은 신부님들이 이용하고, 평신도들은 사용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창간 10주년 설문조사] 애독자 여러분이 에이블뉴스를 평가해주세요

[댓글해주세요] 에이블뉴스 창간 10주년에 바란다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박종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장애인활동지원 가족 허용, 선행돼야 할 점 이슬기 기자 2021-05-12 13:54:09
인권/사회 > 사회 시설 장애인 인권침해 무책임 복지부 ‘분노’ 백민 기자 2021-05-11 18:06:49
인권/사회 > 사회 ‘장애인 정당한 편의제공 외면’ 코레일 규탄 백민 기자 2021-05-11 13:34:44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 참가신청 안내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1층이 있는 삶과 여행 캠페인
장애인창작아트페어 공모전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