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체험을 하고 있는 한국국제대 초등특수교육과 학생들. ⓒ노컷뉴스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한국국제대 초등특수교육과 학생들이 도우미 학생들과 함께 캠퍼스에서 장애 체험을 실시했다.

한국국제대학교는 14일 대학 캠퍼스와 진주시내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해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인식개선을 홍보하고, 장애체험 행사와 삼색펜 나눔행사, 장애학생과 인터뷰, 장애학생과 점심 먹기 등 장애를 이해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에이블뉴스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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