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성명·논평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오피니언 > 성명·논평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TIx

장애인 이유로 출입 제한 사업주 인식과 태도 규탄한다

[성명] 김포하나장애인자립생활센터(4월12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4-12 17:54:46
김포하나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장준형, 이하: 하나센터) 이용 회원 A로부터 장애인의 출입 거부하는 차별을 당했다는 제보로 B 실내 포장마차(이하 “B”)를 방문하여 사실관계 파악한 결과, B 사업주는 장애인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고착화되어 외적 이미지로만 판단해 버린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지난 03월 19일 휠체어를 이용(보행 가능)하는 A는 오후 14시경 평소 즐기는 술 한잔을 하기 위해 김포시 장기동 먹자골목 내 위치한 B에 출입하려고 했으나 장애로 인한 출입 거부를 당하였으며, B의 출입 거부 이유로는 자리에 앉아 주문하려는 A 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판매할 수 없으니 나가달라 요청하는 사업주 말에 A는 자리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A는 4월 5일(월) 오후 17시쯤 2차 방문하여 “오늘은 술을 마실 수 있나요?”라고 문의하였으나 이번에도 장애라는 이유로 선택의 권리를 침해하고 부정적인 인식으로 말하는 사업주 태도에 억울함과 상처가 마음속 깊이 박혔으며, 차별에 대한 분노를 항상 가지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했다.

하나센터는 A와 동행하여 B 방문한 후 상기 내용이 장애인 차별 사례에 속한다고 알리고 추후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환기하였으나 얼마 전 방문한 손님이 길에서 넘어져 구급차를 부른 모습을 본 이후 지레짐작해 몸이 불편한 손님이 방문한 경우 거부할 것이며, 손님을 선별하여 받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지난 구급차 사건은 B 안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었음에도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받지 않는다고 차별을 당당히 이야기하였으며, 모든 장애인에 대한 보호라는 명목으로 성인이라면 누구나 제한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포장마차라는 음식점을 이용할 권리를 침해받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실 확인과 함께 B 사업주에게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을 거부하는 것이 장애인 차별 속에 일부라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에 “술은 집에 가서 먹어라!”, “장애인이 왜 술을 먹냐?”, “휠체어를 타면서 술을 먹으면 음주운전 하는 것 아니냐?” 등 B 사업주와 지인들에게 차별적이고 모욕적 발언을 듣기도 하였다.

하나센터는 B 사업주와 지인들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과 편견에 대한 설명을 하였으나 B 지인들은 “갑질하네”라는 말과 함께 사업주는 사업장 문을 닫고 더이상 소통하지 않았으며, 이후 주변에 있던 C 사업주가 B 사업주에게 장애인을 차별하면 벌금이 나올 수도 있으니 사과해라 라고 얘기하자 그때서야 어쩔수 없이 A 에게 죄송하다고 하였다.

이에 하나센터는 김포지역에서 발생한 장애인 차별에 대해 장애로 인한 차별임을 명확히 알리고 장애인의 활동 범위를 제약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규탄한다.

하나센터의 앞으로 활동과 계획

하나, B 사업주와 같은 장애인 차별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도록 앞장설 것이다.

하나, B 사업주의 잘못된 장애인식과 장애인에 대한 소비자 권리의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지속적 활동할 것이다.

하나,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사고를 긍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동등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다.

2021년 4월 12일
김포하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에이블뉴스는 각 단체 및 기관에서 발표하는 성명과 논평, 기자회견문, 의견서 등을 원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재를 원하시는 곳은 에이블뉴스에 성명, 논평 등의 원문을 이메일(ablenews@ablenews.co.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에이블뉴스 에이블뉴스블로그 (ablenews@ablenews.co.kr)

에이블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성명·논평 유권자의 날을 맞으며 청각장애인의 참정권을 생각한다 에이블뉴스 2021-05-07 16:37:38
오피니언 > 성명·논평 가정의 달인 5월, 또다시 한 발달장애인 가정이 해체됐다 에이블뉴스 2021-05-04 19:36:42
오피니언 > 성명·논평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 마련 시급 에이블뉴스 2021-05-04 17:27:02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 참가신청 안내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성명·논평]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1층이 있는 삶과 여행 캠페인 문학상미술대전
장애인 재택근무 사원을 상시 모집합니다. 장애인창작아트페어 공모전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