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칼럼니스트 공개 모집’에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편집국 내부 심사를 거쳐서 신규로 18분을 선정했고, 올해 칼럼니스트 8분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소재가 겹쳐 보다 많은 분들을 선정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기고 회원으로 등록하시면 언제든지 에이블뉴스에 기고하실 수 있습니다. 기고 회원 중에서 활동이 활발하신 분들은 에이블뉴스에서 칼럼니스트 제안을 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실 분들에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신규 칼럼니스트>

노선영(작가, (주)보이다 대표)

민세리(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재활특수교육학 박사과정)

이루나(호주, 장애부모)

김최환(대한장애인슐런협회 심판·경기위원장)

백정연(소소한소통 대표)

강대유(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신민섭(장애인인식개선 강사)

김한얼(연구원)

조현대(작가)

최충일(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사회복지사)

한지혜(부산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센터장)

이상엽(장애·비장애인 통합문화공간 삼달다방 대표)

이준수(서울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 건강권 교육담당자)

하석미(휠체어여행 작가)

김학천(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사무국장)

김석주(음악치료사)

주은미(한국교통장애인협회 상담센터장)

김소리

<기간 연장 칼럼니스트>

김해영(김해영커넥트 주식회사 대표이사)

장지용(성인 자폐성장애인자조모임 estas 회원)

이찬우(한국척수장애인협회 사무총장)

서인환(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전 사무총장)

안성빈(로이사랑나눔회 희망방송 대표)

김은정(아르브뤼코리아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배융호(한국환경건축연구원 UD복지연구실 이사)

이원무(성인 자폐성장애인자조모임 estas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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