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무장애 여행의 모든것. 두리함께
장애등급제 2단계 폐지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세상이야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함께하는 세상, 우리가 있습니다!
토요극장
뉴스홈 >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gkO

장애인의 칫솔질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4-03-25 14:16:42
칫솔질은 가장 쉬고 효율적인 충치 예방법이다. 칫솔질은 식사 후, 자기 전에 3분 이상 하는 것을 권장한다. 기본적인 칫솔질 방법은 소아나 성인, 일반인이나 장애인 모두 동일하다.

손의 움직임이 세밀하지 못하고 입이 작은 소아나 잇몸질환이 있는 경우 다른 칫솔질 방법을 적용하고, 임플란트나 틀니와 같은 보철물이 있는 경우 전용 칫솔을, 구강 건조증이나 시린이를 가진 사람은 전용 치약을 사용한다.

그러므로 칫솔질 교육은 기본적인 칫솔질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시작한다.

칫솔질은 칫솔과 치약이 필요하다. 칫솔은 물리적으로 치아와 잇몸을 세척한다. 치약의 세마제 성분은 물리화학적인 역할을 하고 불소 성분은 충치예방 효과가 있다. 칫솔질은 치약보다 칫솔의 물리적 세척력이 더 중요하다.

치약은 성인에서 콩알만큼 사용한다. 칫솔과 치약에 물을 묻히면 거품이 많이 나서 칫솔질이 어려우므로 물을 묻히지 않는다. 물기가 없는 칫솔에 콩알크기의 치약을 칫솔모 사이에 들어가도록 짜놓으면 칫솔질을 할 준비가 된 것이다. 칫솔은 손목을 움직여서 사용해야 한다.

치아는 ‘씹는 면’, ‘볼쪽 면’, ‘혀쪽 면’과 ‘치아와 치아사이 면’이 있다. 먼저 치아의 씹는 면을 왕복 운동으로 닦는다. 치아의 볼쪽 면을 잇몸에서 씹는 면 방향으로 쓸어 올리는 운동으로 닦는다.

치아의 혀쪽 면도 같은 방법으로 닦으면 되는데, 앞니의 혀쪽 면은 칫솔을 세워서 닦는다. 혀와 잇몸, 볼을 칫솔로 닦고 입을 10회 정도 충분히 헹구어 입 안에 치약 성분이 남지 않도록 한다. 이렇게 칫솔질을 하면 최소 3분이 필요하다.

치아와 치아 사이는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한다. 세밀한 손 운동이 어려운 장애인은 치실이나 치간 칫솔은 보호자가 해준다. 장애인 스스로 칫솔질을 한 후 보호자의 확인이 필요하고 치태나 음식물이 남은 경우 보호자가 칫솔질을 다시 해야 한다. 사용한 칫솔은 잘 헹구어 치약이나 음식물이 없도록 하여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한다.

*칼럼니스트 류연숙(12090466@dankook.ac.kr)님은 단국대 죽전치과병원 소아치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칼럼니스트 류연숙 (obocelo@hotmail.com)

칼럼니스트 류연숙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1인 가구 시대의 도래와 장애인 소비자 기고/김경식 2020-11-26 14:18:01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국가·지자체, 미등록 자폐인에 관심 가져야 칼럼니스트 이원무 2020-11-26 10:52:29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아동의 적대적 반항장애 사례와 지원 방안 칼럼니스트 최순자 2020-11-25 11:32:28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사이버대 최초 발달재활학과 신설, 대구사이버대학교 UN장애인권리협약 국가 심의 대비 장애인단체 역량 강화 사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장애인 고용 노동 환경개선 국제 컨퍼런스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선정자 발표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세상이야기]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코로나19 이후 지역사회 커뮤니티 케어 활성화 심포지엄